코웨이가 G시장-옥션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 의료비 지원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.
해당 캠페인은 코웨이와 G시장-옥션,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해 기획한 캠페인으로, 지난 1월과 10월에 각각 진행된 취약계층 아동 신학기 원조와 보육비 지원 기부에 이어 한 번째로 진행되는 기부 캠페인이다.
코웨이는 지난 열 차례 진행된 취약계층 아동 지원 캠페인을 통해 4,898만 원의 성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한 바 있다.
오는 21일까지 진행되는 기부 캠페인은 G마켓-옥션에서 코웨이 상품을 렌탈하면, 코웨이가 건당 6만 원을 기부하는 방식이다. 기부 비용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수술비, 입원비 및 약제비 지원을 위해 쓰일 계획이다.
기부금 적립은 코웨이 정수기, 공기청정기, 비데, 매트리스 등 코웨이 전 아에템에 적용된다.
코웨이것은 기부 캠페인 참여 대상을 위한 모든 혜택도 마련했다. 캠페인 시간 동안 코웨이 제품 렌탈 손님에게 4개월의 렌탈료 면제와 함께 이벤트 제품에 맞게 최대 2만 https://www.washingtonpost.com/newssearch/?query=코웨이렌탈 6천 원의 렌탈료를 할말미암아 준다. 더불어 렌탈 고객 우리에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지희망하는 코웨이정수기 3단 우산을 선물로 공급한다.
해당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G시장-옥션 코웨이 제품 페이지를 통해 체크할 수 있습니다.
코웨이 지인은 “이번 캠페인은 착한 소비문화 조성과 같이 나눔 실천 차원에서 마련했다”며 “코웨이 문제는 훗날에도 업체의 사회적 책임과 상생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작전”이라고 이야기 했다.